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키스탄]]의 [[축구]] [[국가대표|국가대표팀]]을 다루는 항목. 홈구장은 펀자브 스타디움이며 그린 셔츠(Green Shirts)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. '''인구가 억대인 나라들 중 [[FIFA 랭킹]]이 가장 낮은 나라이자 유일하게 200위권까지 떨어져본 나라다.''' 실제로 이 나라보다 FIFA 랭킹이 낮은 나라들 중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나라는 [[스리랑카]] 뿐이다. 2억이 넘는 인구에도 불구하고 [[크리켓]]과 [[하키]]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기종목에서 세계구급 최약체인 기이한 나라.(...)[* 그런데 크리켓마저도 크리켓 강호들인 인도나 호주 등등 다른 국가들을 압도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다. 물론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 같이 크리켓 비인기국은 압도한다. 인구 2억이 넘는 나라에서 [[인도네시아]]도 여러 구기종목은 약체급이지만 파키스탄보단 축구, 농구, 배구 등은 더 우위다.] 아직까지 월드컵과 AFC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기록은 없다. 한국과는 두 번 맞붙어서 모두 패했다. 1984년 아시안컵 예선 당시 0:6으로 패한 것에 이어 1990년 아시안게임 본선에서 0:7로 대패했다. 2000년대에 들어서 해외의 파키스탄계 축구선수를 국가대표로 불러들어 팀 강화를 시도한 적이 있다. 대표적으로 [[제쉬 레흐만]], 아드난 아메드, 샤비르 칸, 암자드 이크발, 아티프 바쉬르, 레이스 아쉬라프 등이 있었으나 큰 성과를 내진 못했다. 2019년 경질된 호세 안토니오 노궤이라 감독이 임금 체불 문제로 파키스탄 축구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내홍을 겪었다. 결국 2020년 8월 노궤이라 감독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.[[https://www.thenews.com.pk/print/706340-nogueira-wins-case-against-pff|#]] 하지만 불복하여 항소하였고 감독에게 임금 체불로 소송까지 당할 정도니 얼마나 파키스탄 축구협회가 행정적으로 무능한지 보여주는 사례. 2022년 4월 7일 FIFA의 제재로 국제대항전 출전금지를 당했다. 이 제재는 2022년 6월 29일 해제되었다. 2023년부터는 전력보강을 위해 해외 파키스탄계 선수들인 이사 술리만, 오티스 칸 등을 영입하고 있다. 이게 성과가 있었는지 2023년 9월 기준 201위에서 '''197위'''로 간신히 200위권에서 벗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